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윤동주 산문

고뇌하는 시인 윤동주의 산문

축약된 시의 언어로 많은 감동을 주는 시인 윤동주가 1941년, 1948(저자 사후)년 각각 발표되었던 산문 3편을 엮어보았다. 담담히 써내려 간 고뇌하는 시인 윤동주의 글 속에서 청년 작가의 시선과 생각을 만나볼 수 있기를 바래본다.
축약된 시의 언어로 많은 감동을 주는 시인 윤동주가 1941년, 1948(저자 사후)년 각각 발표되었던 산문 3편을 엮어보았다.
담담히 써내려 간 고뇌하는 시인 윤동주의 글 속에서 청년 작가의 시선과 생각을 만나볼 수 있기를 바래본다.
윤동주
출생 1917.12.30 ~ 사망 1945.2.16
일제강점기에 짧게 살다 간 젊은 시인으로, 어둡고 가난한 생활 속에서 인간의 삶과 고뇌를 사색하고, 일제의 강압에 고통받는 조국의 현실을 가슴 아프게 생각한 고민하는 시인이었다. 대표작으로 <서시>, <자화상>, <또 다른 고향>, <별 헤는 밤>, <쉽게 씌어진 시> 등의 작품이 있다. 일본 유학 중 독립운동 혐의로 체포되어 복역하던 중 감옥에서 세상을 떠났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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