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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중한 아이와 함께 읽는 윤동주

동시를 읽고 쓰기 시작하는 초등학교 아이와 함께 읽는 시

윤동주는 <서시>, <자화상> 등 일제 강점기의 민족의 암울한 역사 속에서 자아를 성찰하는 깊이 있고 주옥 같은 시를 남겼으나, 동시에 유년기적 평화를 지향하는 현실 분위기의 시 또한 남겼다. 특히, 평범한 시 언어로 일상을 재치 있게 표현한 윤동주의 시들은 초등학교에서 이제 막 시를 읽고 쓰기 시작하는 아이들에게 시의 재미를 알려주리라 생각되어 “아이와 함께 읽을 수 있는 시”들을 엮어 보았다.
윤동주는 <서시>, <자화상> 등 일제 강점기의 민족의 암울한 역사 속에서 자아를 성찰하는 깊이 있고 주옥 같은 시를 남겼으나, 동시에 유년기적 평화를 지향하는 현실 분위기의 시 또한 남겼다. 특히, 평범한 시 언어로 일상을 재치 있게 표현한 윤동주의 시들은 초등학교에서 이제 막 시를 읽고 쓰기 시작하는 아이들에게 시의 재미를 알려주리라 생각되어 “아이와 함께 읽을 수 있는 시”들을 엮어 보았다.
윤동주
출생 1917.12.30 ~ 사망 1945.2.16
일제강점기에 짧게 살다 간 젊은 시인으로, 어둡고 가난한 생활 속에서 인간의 삶과 고뇌를 사색하고, 일제의 강압에 고통받는 조국의 현실을 가슴 아프게 생각한 고민하는 시인이었다. 대표작으로 <서시>, <자화상>, <또 다른 고향>, <별 헤는 밤>, <쉽게 씌어진 시> 등의 작품이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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